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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겨울이라 아침 저녁으로 상당히 선선합니다. 미국의 폭우와 더운 일기의 소식을 들으면서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Voice of Hope 우물공사 1차적 완성 빈민 청소년 사역을 위한 공사가 1차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물이 파졌고 컨트롤 건물이 세워졌고 태양열 전기로 모터를 돌려 물을 펌프해서 3개의 물통에 올려 보관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빈민 청소년 재활과 에이즈 감염 여인들을 돕는 사역이 외부 도움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휄로쉽교회 단기선교 팀의 우물사역지 현장 방문> 2. 브니엘 크리스찬 휄로쉽교회 교회당 건축 무슬림 교회개척을 위한 사역자 훈련원과 교회당을 겸할 수 있는 건물이 건축되어 케냐 북부지역과 남 에디오피아의 무슬림 지역에 교회가 개척되어 복음화의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의료선교를 했는데 작년에 교회를 현재 지역으로 옮길 때 인근지역 무슬림 이웃들을 동원해 교회입주를 방해했던 주동자 두분이 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받아갔습니다. 이웃 무슬림들과 관계가 호전되어 지역 복음화가 속 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 주동자가 진료받는 모습> 3. 사막 무슬림 마을에 교회당건축 시카고 남서부 교회에서 케냐 북부 크러숴라는 무슬림 타운(마사빗시에서 60키로미터 떨어져 있음)에 나무로 교회당을 짓도록 헌신해 주셨습니다. 그곳 사막의 무슬렘 타운에도 교회당이 세워지고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은혜의 단비가 내리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무그늘 아래서 예배드리는 모습> 4. 단기선교팀 방문 8월 10일-17일 동안 시카고 휄로쉽교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이시올로(무슬림 타운)와 탄자니아 국경 근처에 있는 마사이 마을의 학교에서 의료선교와 기타 사역들을 하고 또 보이스 오브 호프(빈민촌 청소년 재활원) 강군도에서 함께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이루어진 우물(땅, 우물, 우물 타워, 태양열 시스템, 컨추롤 건물, 화장실등)을 돌아보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뿌린 그리스도의 사랑의 씨앗들이 곳곳에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료받기 위해 등록하는 마사이 주민들> <휄로쉽교회 단기 선교팀> 사역보고 1. 무슬렘 사역자 훈련 이시올로의 브니엘 크리스챤 휄로쉽교회에서 북 케냐 지역의 무슬렘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모아 7월 10일 부터 14일 까지 3일 동안 훈련을 했습니다. 약 20여명의 지도자들이 모여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성경구조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배웠습니다. 정식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분들이지만 그들은 생명의 위협과 핍박의 위험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정말 귀한 분들입니다. 그들 중에는 나이로비에서 약 300키로 미터 떨어진 이시올로에서 더 북쪽으로 300키로 정도를 더 가는 완전 사막 지역(마사빗)에서 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99% 무슬렘 지역에서 안전하게 교회를 목회하고 각 교회들이 성장하여 무슬렘 지역을 복음으로 힘있게 섬기는 교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단기선교팀 8월 10-17일 기간 동안 시카고 휄로쉽교회 단기선교팀이 와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무슬렘 지역에 있는 교회, 빈민촌 청소년 재활원, 그리고 아직도 소똥으로 벽을 세운 움막에서 사는 마사이 종족교회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휄로쉽교회 성도님들의 사역이 이곳에 사랑의 씨앗으로 뿌려져 앞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이 편만케 되는 은혜가 풍성이 넘치게 되길 바랍니다. 3. 단기 선교팀이 사역하는 동안 모얄레(이시올로에서 약 500키로미터 북쪽, 케냐와에디오피아 국경의 무슬렘 도시)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님이 납치되어 긴장속에서 사역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납치되신 선교사님이 건강한 가운데 속히 풀려날 수 있도록 또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4. 지금 케냐는 인플레와 직장의 부족으로 많은 청년들과 국민들이 어려움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모든 세금을 10배 이상까지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고통과 함께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정치를 잘 해서 국민들의 삶이 영육간에 풍성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역스케줄 • 9월 5-8일 나이로비 연합교회 사경회 인도 • 10월 2일 - 12월 2일 미국 선교보고및 집회: 시카고 휄로쉽교회, 시카고 모자이크교회, 시카고 남서부교회, 시카고 갈보리교회 EM, 뉴저어지 동산교회, 메릴랜드 벧엘교회, 루이지애나 배톤루지 한인침례교회, 아틀란 타 새물결교회 • 2025년 1월19일 - 2월1일. 세네갈, 아이보리 코스트 ATI 신학교 강의

케냐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의 고난과 부활의 계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여러분들께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 기도 제목- 4월 24일 이종도 선교사 전립선 암 수술이 잘 되어 깨끗한 회복이 있도록- 4월 The Voice of Hope 우물 프로젝트가 화장실 공사비용이 확보되어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어 물 판매가 시작될 수 있도록- 브니엘 크리스챤 휄로쉽교회의 교회당 건축 프로젝트가 순적하게 시작되어 평안하게 예배드리고 이슬람지역에 복음 전파 사역이 활기를 띠고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6월 교단 선교 포럼을 통해 도전과 쉼과 비전을 뜨겁게 가져갈 수 있도록- 8월 미주 지역에서 오는 단기 선교팀이 잘 준비되어져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10-11월 미국 방문을 통해 케냐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교회들을 만날 수 있도록 • The Voice of Hope보이스 오브 호프 사역은 빈민 청소년들과 에이즈 감염 여인들의 재활을 돕는 사역입니다. 이반스목사와 그의 아내 레스퍼목사가 함께 빈민촌의 소망없는 청소년들 30명 정도와 에이즈 감염여인들 40명 정도를 도와 기본 생활을 제공하면서 사회에서 자립하여 살 수 있도록 기술을 가르치며 인생재활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은 케냐정부가 제공하던 약을 먹었던 HIV 여인들이 공급이 끊어져 약을 먹지 못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서포트는 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말이 실감나는 사역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기본 생활이라도 자립적으로 할 수 있을까를 놓고 기도하다 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인 것을 보고 물을 싼값에 지역에 보급하고 그 수입으로 빈민 사역을 돕도록 하는 계획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1에이커 약간 넘는 땅을 구입하였고,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약 1마일 정도의 길을 평평하게 닦아주었고, 그 구입한 땅에 옥수수와 콩, 식물을 심어 이미 수확을 해서 약 2,3개월 간의 기본 식량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지난 12월부터 우물을 파는 공사는 여러가지 상황(우기, 정부의 까다로운 개입, 공사담당 회사의 사정 등)들로 지금까지 약간은 길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200미터 깊은 곳의 지하수가 나오고 물 타워와 그 옆에 조그마한 건물이 서고 그 위에 3개의 물탱크가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전기가 없는 곳이라 Solar Pannel Energy System을 갖추어 전기를 공급해 펌프가 물을 끌어올려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며칠 전 정부의 보건부에서 화장실을 구비해야 한다고 해서 이제 마지막으로 화장실 공사를 위해 준비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필요한 재정이 잘 충당되어 속히 마무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을 공급받기 위해 줄 서있는 아이들 작은 건물과 물 타워까지 완성되어가는 모습 • 이시올로 브니엘 크리스챤 휄로쉽교회케냐 북부와 에디오피아 남부 지역에 거주하며 사는 보라나 종족(90프로 이상이 이슬람교를 믿는 미전도 종족)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 무슬림이었다가 개종해서 기독교인이 되었고 브리지 월드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된 사무엘 살라드 목사가 개척해서 목회를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무슬림 지역에서 목사라는 것이 알려져서 집에서 쫓겨 나기도 하고 교회도 불안한 가운데 있어 약 6개월 전쯤 이시올로 대로에 교회 대지를 구입하여 이사를 했는데 현재 임시 건물을 져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는 전도하기가 정말 힘든 이슬람 지역에서 비교적 빠른 성장을 하고 있고 인근 지역에 약 1시간 떨어진 머루라는 곳에서도 지교회를 개척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북부 이슬람 지역에 중심되는 교회로 세워 케냐 북부 이슬람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맏형 교회로 우뚝서서 그 지역의 복음화의 중추적 역할감당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물은 우기가 되면 지붕이 새고 바닦은 진흙이라 질척거리게 되어 어려움 속에서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건물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브니엘 크리스챤 휄로쉽교회가 조금만 더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된다면 더욱 빠른 성장과 인근 지역에 복음을 더욱 활기차게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교회에서 뜯어와 현재 예배드리는 교회를 세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기가 되면 바닥은 진흙탕이 되고 내부 천장에는 비닐을 치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세네갈과 아이보리 코스트에서의 강의지난 1월 말에는 세네갈 다카에서 또 2월 말에는 아이보리 코스트에 있는 아비쟌에 있는 America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윤리를 강의 했습니다. 같은 아프리카지만 케냐에서 비행시간이 6시간 정도 되는 먼 거리에 있는 서부아프리카 지역이었습니다. 지역적으로 북쪽의 사하라 사막에 가까워 모래먼지가 떠있는 공기는 저의 폐를 숨못쉬게 하였습니다. 다카에서는 약 20명, 아비쟌에서는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기독교 윤리를 함께 공부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두번의 강의는 아프리카의 불어권 신학생들이라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불어권에는 이슬람 세력이 강하여 세네갈은 90프로 이상이 무슬림이고 아이보리코스트 는 약 60프로 이상이 무슬림입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되고 기독교 사역자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는 신학생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귀했습니다. 기독교 서적이 거의 전무한 불어권 아프리카라서 강의안을 자세히 만들어 교재로 만들어 사용해야하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서적이 없고 기독교 자료가 부족함에도 열심히 초롱초롱한 눈으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명이 있었습니다. 이슬람이 강한 지역들이라 윤리적으로 아직 많은 숙제들이 있는 지역들이었습니다. 일부 다처제가 아직도 인정되고 4명의 아내를 합법적으로 둘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정 환경에서 생활한 자녀들은 사랑과 헌신과 위로를 경험하지 못한채 자신들의 가정도 사랑과 헌신과 섬김이 부족한 가정을 이루어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숙제가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가운데 아주 능력있는 가정 사역자들이 일어나기를 도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세네갈 다카에서 강의하고 있는 모습(1월 말) 아이보리 코스트 아비쟌에서 강의하고 있는 모습(2월 말) 아이보리 코스트 아비쟌 현지 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모습 • 올해 스케줄6월 시엔 엠에이 교단 선교사 포럼 (말라가 스페인)8월 단기선교팀 방문10월-11월 미국 동부지역 선교 보고 (시카고, 뉴욕, 뉴저지, 루이지애나, 아틀란타)

2023년도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감사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할 수 있는 능력은 적고… 그러나 되돌아 보니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여러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공급해 주신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해 은혜를 넘치도록 풍성히 채워 주셨습니다. 이곳 케냐의 춥고 가난한 영혼들에게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섬겨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주님의 풍성한 은혜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도를 기도하고 마무리 하면서 다음의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1. Voice of Hope – 나이로비 빈민선교 지난 주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60여명(청소년과 에이즈 감염 여인들)을 위한 성탄절 선물 패키지를 만들어 전달하고 위로하고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맨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운동화를 기증하겠다는 말에 환호를 했고 기뻐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삶에 생명의 빛이 비추어 지고 주님의 은혜가 더 풍성히 임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심은 옥수수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 이 땅 한 쪽에 우물을 파고 있음> 12월 15일 현재 우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물을 파고 수맥을 찾았고 이제 워터펌프를 넣고 지상에 필요한 모든 장치들을 부착하게 됩니다. 다음 주에는 펌프와 연결하여 물탱크를 올려놓을 타워를 약 10미터 정도로 세우고 그 위에 약 1000리터 이상을 담을 수 있는 탱크를 올리고 이어서 전기가 없는 그곳에 태양열 장치를 하여 마무리가 됩니다. 2023년도에는 우물프로젝트 공사를 마감하고 2024년도에는 우물에서 나오는 물을 통해 농사를 짖고, 청소년들이 넉넉하게 사용하고, 그리고 인근 지역에 물을 판매해서 들어오는 수익을 빈민촌 청소년들과 에이즈 감염 여인들을 위한 재정이 공급되어 자립(self-sufficient)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미터 깊이 의 지하수가 터져나오고 있는 모습> 기도제목: 2024년에는 정수장치를 붙여 물의 가치를 높여 더 많은 수입이 되기를 바랍니다.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교육하는 재활사역에 넉넉한 재정이 확보되기를 기도합니다. Voice of Hope 사역이 오래 계속될 수 있도록 2. 보라나 종족선교 - 브니엘 기독휄로쉽 교회 나이로비 북쪽으로 6시간 떨어진 이시올로라는 무슬람 지역에 종교적으로 핍박 속에서 교회 개척를 하면서 또 동시에 인근 무슬림 타운에 지교회들을 개척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보라나 종족은 북 케냐, 남 에디오피아, 또 서 소말리아 지역에 거주하는 미종도 무슬람 종족입니다. 이 사역을 위해 이시올로시 안에 약 0.5 에이커 정도 되는 땅을 구입하였고 임시 건물을 세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도가 공급되고 전기가 연결 되는 곳이라 추가 비용이 많이 절약되는 곳입니다. 우기 동안 비가와서 천정에 비닐을 치고 예배드리고 바닥은 흙바닥입니다. 그곳에 2층 정도 되는 교회 건물을 올려 이층 건물을 세를 놓아 재정적인 자립을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에는 건물 기초와 1층 건물까지는 건축하기를 계획하고 있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전략적으로 Gateway Church로 세워져 케 냐 북부의 무슬림 지역에 더 많은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그 사역을 위해 열정적인 영적 지도자 사무엘 살라드 목사가정이 함께함을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임시 교회당에서 예배드리는 모습> <구입한 땅에 쫓겨난 구 교회당 건축 자재들 을 뜯어다 가건물을 세우는 중> 기도제목: 2024년도에는 영구적인 교회 건물이 1층이라도 건축되어 불편없이 예배 드릴 수있도록. 점차적으로 2층을 올려 자립하고 무슬림지역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는 교회가 되도록 3. 케냐 밖 사역 스케줄 현재까지 계획된 출타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 20-27일까지 세네갈 신학교 강의 2월 24일 – 3월 2일 코트 디 부아르 신학교 강의 3월부터 5월까지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단기 선교팀 방문 계획이 진행중 6월 10일 – 17일 스페인에서 C&MA Global Marketplace Professional annual meeting and training 참석 9월 말 – 11월 중순까지 북미 중/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선교보고